오늘은 시지 남자의 부엌에서 불고기 스파게티로 외식을 했습니다.
푸짐한 불고기 양이 좋았습니다. 하지만 스파게티와 피자까지 먹는 것은 남자들에겐 느끼해서 다소 부담스러울듯 싶네요~ 여자분들이 좋아할만한 곳이니 시지에서 데이트나 가족식사에서 다소 양보하더라도 한번 가볼만한 곳입니다.
시지 남자의 부엌 포스팅 →→ http://storyindaegu.tistory.com/244
'먹거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대구봉덕시장 돼지국밥]김천식당(한긋이면 배터지게 푸짐한 돼지국밥) (0) | 2015.02.25 |
---|---|
[수성못커피숍]달콤커피 대구수성레이크점 (수성못에서 데이트하기 좋은 곳) (0) | 2015.02.23 |
[황금네거리 맛집]브라더황금냄비(매콤한 등갈비찜) (0) | 2015.02.18 |
[수성못근처 식사]강촌매운탕(얼큰한 매운탕을 맛볼 수 있는 곳) (0) | 2015.02.18 |
[청도가족식사]니가쏘다쩨(코미디언 전유성이 운영하는 중화요리점) (0) | 2015.02.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