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  시지 남자의 부엌에서 불고기 스파게티로 외식을 했습니다.

 

 

푸짐한 불고기 양이 좋았습니다. 하지만 스파게티와 피자까지 먹는 것은 남자들에겐 느끼해서 다소 부담스러울듯 싶네요~ 여자분들이 좋아할만한 곳이니 시지에서 데이트나 가족식사에서 다소 양보하더라도 한번 가볼만한 곳입니다.

 

시지 남자의 부엌 포스팅 →→ http://storyindaegu.tistory.com/244

Posted by 엘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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